□ 리메렐라감염증(오리패혈증)이란?
오리 패혈증은 심한 섬유소성 복막염과 간포막염을 동반하면서 급성 패혈증을 일으키는 세균성 전염병이며, 국내 오리농장에서 가장 발병율이 높고, 생산성 저하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원인체
원인체는 Riemerella anatipestifer 이며, 얼마전까지는 Pasteurella anatipestifer로 불렸다.
□ 감수성 일령
감수성 일령은 1주령에서 8주령사이 오리가 가장 감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3주령에서 6주령 때 발병되고 있다.
□ 임상증상
콧물·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보행불량, 진전 등의 신경증상을 특징적으로 보인다.
□ 부검소견
특징적인 병변으로는 노란색 섬유소성 삼출물이 복강내 실질장기에서 관찰되어 섬유소성 간포막염, 복막염, 심외막염이다.
□ 예방대책
1. 어린 오리 입식전 철저한 소독 후 입식
2. 위생적인 사양관리 및 동시입식 동시출하(All-In, All-Out) 필요
3. 음수 또는 사료로 항생제(페니실린계 또는 설파제)를 3-5일간 연속 투약
4. 연중 발생되고 있지만 환절기에 발생율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환기 조절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