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태 질소의 폐해와 대책
■왜, 초산태 질소의 삭감이 필요한가?
초산태 질소 만은 아니지만 질소분 이라는 것이 현대 사회에 있어 문제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은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초산태 질소를 말하기 보다는 우선 최초 먹는 물 문제라고 생각한다. 수돗물 혹은 우물물에 건강에 문제가 되는 여러 물질이 섞여 있는 것이 문제가 되었고 동경도 내에 많은 우물을 파 놓았으나 지금은 거의 마실 수 없게 되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예로서 대장균이 증가된 것도 있으나 또 한 가지는 우물물에 함유된 초산태 질소의 농도가 건강상의 한계를 초월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 먹는 물의 초산태 질소 문제라고 하는 것은 일본 보다 오히려 유럽에서 관심이 강한 것 같다. 유럽에서는 빗물에 의종하기 보다는 지하수에 의존하는 곳이 많아 지하수 및 우물물이 오염되었다는 일은 크게 문제 시 되기 때문이다. 이 때 문제가 된 것은 마시는 물에 함유된 질소로 이 질소가 어디서 온 것인가에 관하여, 이것은 실은 근대농업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유럽에서의 근대농업에 대한 비판은 농업문제라기 보다는 마시는 물을 오염시킨 질산태 질소의 문제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 초산태 질소의 근원은 화학비료 뿐 아니라 가축의 분뇨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암모니아태 질소가 초산태 질소로 변화하며 우물물을 오염시키는 과정을 포함하여, 화학비료와 가축의 분뇨가 매우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일본의 소비자 운동에서는 비료 보다 농약의 문제 쪽이 강해 초산태 질소는 그다지 문제 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자 운동 등이 문제로 삼지 않았던 것도 한 가지 배경이 되며 농약의 삭감 문제에 대해서는 거론 되었지만 비료의 삭감은 그다지 거론되지 않았다.
시비량은 증가되었고 또 한편으론 가축의 분뇨도 대량 밭에 투여된 결과, 일본 농업의 현실로서도 초산태 질소를 문제 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은 주로 3가지 측면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는 농산물, 엽채류 등의 품질이 매우 나빠진 문제이다. 야채가 매우 상하기 쉽다.
또한 먹으면 떫은맛이 난다. 예로서 시금치가 흑색을 띠며 먹으면 매우 떫다.
이 떫은 시금치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말들이 오가는 중 이른 봄에 가축을 야산에 방목하고 풀을 많이 먹은 소가 죽는 일이 야채 산지에서 전해 졌다.
■초산태 질소에 의한 영향
그러면 이 시금치를 대량으로 먹으면 어떻게 될까? 대량으로 먹으면 몸이 검게 되고 해외에서는 간난아이가 죽은 예도 있었다. 야채의 품질이 나빠지는 것은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인체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즉 독이 되는 요소가 초산태 질소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 문제는 섭취한 사람의 건강문제이다.
그리고 3번째 문제는 초산태 질소가 대량으로 야채 중에 잔류하는 야채재배는 토양을 조사해 보면 영양과잉으로 일반 농법이 어려운 상황이 된다.
예전에는 영양부족 토양이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은 영양과잉의 토양이 큰 문제가 되었다.
초산태 질소의 문제는 작물의 품질 문제, 섭취하는 사람의 건강 문제, 3번째로 농업기술의 방침(농법의 기본자세)의 문제로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처음 말한 바와 같이 비료는 적절히 주면 좋으나 많이 주면 해가 됨으로 단지 중단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다. 거기에는 새로운 기술 형성이 요구된다.
■질소와 식물의 관계
농업기술에 있어서 경운하는 일과 종자 파종 그리고 비료주기 등의 3가지 일을 현재 농업기술의 3대 필수요소로 꼽을 수 있다.
단 경운과 종자 파종은 필수요소라고 생각하지만 비료는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료는 밥을 주는 것이므로 이 밥을 먹지 않으면 인간도 살수 없듯이 비료를 주지 않으면 작물도 살 수 없다는 식의 비교를 하는 일이 많다.
이것은 다른 것으로 비료는 식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플러스-알파인 것이다.
따라서 비유적으로 밥이 아닌 간식이라고 할까. 산림의 나무나 들의 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이 비료를 주지 않아도 충분히 자라는 이유이다.
이는 식물이 토양 중의 영양과 공기 중의 영양을 흡수하여 자신이 생을 지탱하기 때문에 식물에 있어 영양은 토양과 공기 중에 함유된 영양이 곧 밥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농업은 간식 즉 비료만으로 키우려고 하는 농업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면 토양 중의 영양과 공기 중의 영양을 흡수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우 큰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식물에 있어서는 최대의 영양이다. 식물체는 탄소로 이루어진다. 이 탄소의 근원이 공기 중의 탄소이다. 이 공기 중의 탄산가스를 전분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지닌 것이 녹색식물이다.
광합성이라는 것은 공기 중에 있는 탄산가스를 에너지로 전분을 만드는 것으로 식물로서는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따라서 이 능력에 의존하여 인간도 살고 있다.
식물이 공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광합성이며 이것이 탄소의 근원이 된다. 탄소의 근원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이다. 또한 한 가지, 인체는 탄소(단백질)로 이루어지며 이 단백질의 근원이 질소이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 중의 80%가 질소이며 이 질소는 땅에는 없고 공기 중에 있다. 하지만 이 공기 중에 있는 질소가 동물체의 단백질로 되지만 이 공기 중의 질소를 영양으로 먹을 수 있는 동물, 식물은 없다. 극히 드문 특수 식물만이 가능하다. 이는 콩과식물이지만 뿌리 부분에 있는 박테리아가 질소를 먹고 식물에 제공하는 공생역활을 담당하는 것이다.
하여튼 생물로서 필수 요소이지만 이를 체내에 만드는 능력은 생물 중에는 극히 결핍되어 있다. 따라서 질소는 전체 생물의 순환 중에 결핍되어 있다. 콩과식물이 흡수한 질소는 식물이 죽은 후 토양 양분으로 남게 되고 따라서 이 잔류 양분을 다른 식물이 흡수한다. 그러나 잔류한 토양양분은 기체로 되어 공기 중으로 환원되므로 생물의 물질순환 중에 질소의 순환은 미세할 뿐이다. 이것이야 말로 질소순환을 외부로부터 조달하는 것이 매우 큰 효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의 농업기술
질소비료를 주는 것은 다른 비료 보다 효과가 크지만 고가이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 중에 공기 중의 질소를 전기적으로 암모니아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어 값싸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렇다고 점점 더 주게 되면 자연계 자체는 질소가 결핍되어 순환되고 있기 때문에 질소가 대량으로 들어오면 불통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식물이 일반적으로 흡수하는 질소는 초산태 질소의 형태인데 이보다 적은 산소가 적어진 질산 등은 독성을 지녀 이들이 그 상태로 잔류하게 되면 매우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
원래 질소는 적기 때문에 독성이 문제될 시간도 없이 단백질로 변화됨으로 없었다. 그러나 질소분을 단백질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초과하여 식물 체내에 흡수되는데 이것을 먹게 되면 독성이 있는 야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결론은 이를 줄여 무엇을 할 것인가 인데 비료를 주어 키우는 식물이 아닌 지력과 식물의 뿌리를 좋게 하는 작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바꾸면 작물은 건강하게 자라고 맛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양호한 순환체계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