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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의 건강을 위협하는 7가지 요소
  글쓴이 : InteLink     날짜 : 10-03-08 21:05     조회 : 1435    

돼지의 건강을 위협하는 7가지 요소



돼지의 건강을 위협하는 7가지 위험요소는
네덜란드에서 질병발생이 심했을 당시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질병 발생 원인을 분석한 뒤 다음 7가지 사항에 대한 관리방안을 통일해서
각 농장에 보급하여 실시하도록 만든 자료이다.
 
1. 동물과의 접촉

▷ 일령이 다른 군과의 혼사 금지(각기 다른 그룹들은 다른 돈방에서 사육되어야 한다)
▷ 환돈관리(환돈을 치료할 것인지 아니면 도태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양자관리(분만 후 최소 2일간은 양자를 보내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초유섭취를 위해)
▷ 후보돈 또는 구입 자돈의 격리(후보돈의 격리는 매우 중요하다)
 
2. 해충과 애완동물 / 아무리 농장 내에서 위생활동(올인 올아웃, 소독, 관리자의 위생행위)을 한다고 하더라도 컨트롤이 어려운 해충과 애완동물에 대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위의 위생활동은 아무 의미가 없다.

▷ 애완동물이 돈사 내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여서는 안 된다.
▷ 농장 통로를 깨끗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 쥐를 철저히 통제할 것(외부 전문기관에 위탁관리)
▷ 조류 또는 기타 해충이 돈사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3. 위생

▷ 올인 올아웃 - 각 그룹의 이동 시 돈방을 수세(소독)한 후 완전히 말리고 입식하여야 한다.
▷ 돼지 이동 후 이동 통로와 사용한 기구들을 깨끗하게 세척하라.
▷ 사체는 가능하면 할수록 빨리 제거하라.
▷ 돈사 내로 들어가는 주 출입구는 항상 청결하여야 하며, 항상 물, 비누, 수건, 작업복 및 장화를 비치하여야 한다.
 
4. 사람

▷ 가능한 사람과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하여야 한다.
▷ 최대한 사체와의 물리적 접촉을 피하라.
▷ 외부 방문객은 필히 방명록을 작성하도록 하여야 한다.
▷ 외부 방문객 및 관리자(경영주)는 필히 주 출입구를 사용하여야 하며, 차단방역 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 사료 수송기사 및 출하 기사가 돈사 내부로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5. 공기

▷ 돈사 내에는 먼지가 없어야 하며, 적절한 환기 시스템을 가동하여야 한다.
▷ 돈사로 유입되는 공기는 절대 돈분장 또는 사체 처리장을 통과하여서는 안 된다.
▷ 외부 공기의 직접 유입을 막기 위해 돈사 주변에 나무를 심던지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방풍장치를 하여야 한다.
 
6. 기구 / 자재

▷ 분만처치 시 복당 주사침 및 매스칼을 교환하여야 하며, 한 복의 자돈을 처치한 후 손을 소독하여야 한다.
▷ 환돈사(방)의 전용 장화 및 전용 삽 등 철저히 차단 격리되어야 한다.
▷ 사료와 기타 자재 보관창고에는 각종 조류 및 해충이 있어서는 안 된다.
 
7. 물과 사료

▷ 사료조와 사료조 주위는 항상 청결하여야 한다.
▷ 니플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급수라인의 주기적인 소독 및 청소를 통해 항상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
▷ 사료 저장창고(빈)는 항상 정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하며, 특히 곰팡이 및 먼지가 있는지 점검하라.
▷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항상 청결을 유지하며, 원수 탱크를 주기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8. 관리

▷ 돈사 시설물 관리, 각종 작업계획에 대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
 
【자료 : 박건용 이사 / 네덜란드농업연구소 제공】
 
[월간 피그앤포크, 2010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