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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관내 양돈농가들 로즈마리 식재 운동 전개
  글쓴이 : InteLink     날짜 : 10-07-14 16:56     조회 : 2098    

서귀포 관내 양돈농가들 로즈마리 식재 운동 전개

 

서귀포시 관내 양돈농가들이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악취발생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허브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양돈협회서귀포시지부(지부장 송상호)와 서귀포축협조합(조합장 송봉섭)은 8일부터 관내 회원 및 양돈조합 농가를 대상으로 허브(로즈마리)를 배부해 양돈장 주변에 로즈마리 심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8일에는 중문과 안덕 지역 등 서부지역을 대상으로, 9일에는 남원. 표선. 성산읍 등 동부지역 양돈농가 등 모두 35농가에 100본씩의 로즈마리를 배부키로 했다.  

이번 양돈농가들의 로즈마리 심기 운동은 여름철이 되면서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제기되면서 악취발생을 최소화하려는 농가들의 자정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송상호 대한양돈협회 서귀포시지부장은 “이번 허브 심기를 통해 로즈마리 향으로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허브 심기를 계기로 농가들 스스로도 평소에 악취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주일보 7/9]